오늘 떨리는 마음으로 ChatGpt pro 플랜을 결제했다.
ChatGPT Pro 플랜을 결제한 이유
심층리서치와 4.5를 기다린 끝에 plus 플랜에서 제한된 사용량으로나마 사용해 볼 수 있었으나
너무 아쉬운 제한 횟수였다.
4o가 꽤 유연했지만, 정확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할루시네이션이 4o에 비해 대폭 감소한 4.5모델이 매력적이었다.
특히나 4o 버전에서 전혀 읽지못했던 사내식단을 4.5부터 거의 정확하게 읽어내기 시작했다.
표자체가 구분도 명확하지 않고 병합이 불규칙하게 이뤄져 있는 형태여서 AI를 활용해서 읽어내기는 사실상 포기상태였는데
4.5를 좀더 진득하게 써보고 싶었다.
기대했던 기능 vs 실제 사용 후기
가장 기대됐던 operator 미국에서만 사용가능했었으나 어느샌가 한국에서도 출시
이 과정에서 카카오가 협력해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연동하기 시작했다고 함
아무쪼록
맥북용 허브를 최저가로 구매해 달라는 요청함
페이지 내에서 캡쳐된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렌더링 하는 형식으로 마우스의 움직임까지 볼 수 있었고
쿠팡 -> 11번가 -> 네이버스토어 순으로 검색
막히거나 오류가나면 그냥 다음 검색 가능한 플랫폼으로 옮겨가며 이어감
가격을 5만원 이하로 설정하고 낮은 가격순으로 정렬함
로그인이 필요하자 제어권을 나에게 넘기고 로그인을 요청함
장바구니에 담은다음 실질적 결제는 나에게 맡기는 모습
작업 과정을 언제든 돌려볼 수 있는 점도 좋았음.
심지어 GPT로 접속해서 어떤 질문에 대한 응답을 받아올 수 있었음
서로 대화하라는 요청은 안 들어줌..
장단점
장점
- 단순 검색에 있어서 꽤나 자연스러움 움직임을 보여주고 다음 행위를 위해 어떤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지 잘 유추함
- 작업 과정을 기록함
- 클립보드 연동이 가능함
- 브라우저를 컨트롤하는 라이브러리 (playwright 등) 에서는 cloudflare에서 막히던 것들을 통과함
단점
- 아직은 느린속도
- 아직 국내 사이트들에서는 완벽하게 돌아가지 않음
- 불안정함
이외에도 사이드프로젝트의 E2E테스트 데이터검증 등 다양한 작업을 맡겨보는 중인데 완전한 자동화를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국내 환경에 더 최적화되고 여기에 나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나에게 더 적합한 판단 기준을 갖춘 선택을 하게 된다면 어떨지
그 미래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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